플랫폼 엔지니어. 2015년 Cloud Foundry로 클라우드 생태계에 처음으로 입문한 뒤, IBM Bluemix, Azure, Openshift, Tanzu 등을 사용하여 서비스를 구성하고연계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br>
SK C&C, 삼성전자를 거쳐왔으며 현재는 신한카드에서 레거시 서비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기 위하여 여러 오픈소스(Grafana Stack, Prometheus, Opentelemetry, Redis Stack 등)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br>
오픈소스 생태계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CNCF의 프로젝트를 계속하여 모니터링하여서 적절한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하는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CNCF의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인 Opentelemetry의 SDK와 Grafana stack(grafana, tempo, loki), prometheus를 구성하며, 이를 통해 On-premise와 cloud의 application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버깅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또한 alert manager와 연계하여 솔루션 기반이었던 기존 관제 체계를 오픈소스화하는 작업을 진행하여, 내용과 기술을 공유하고자 발표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