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텍솔루션 OM사업본부 이진현 상무
현재 (주)맨텍솔루션에서 오픈 PaaS 플랫폼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지난 23년간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기술지원, 엔터프라이즈, 금융, 통신 마켓에 대한 영업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토대로 시장의 요구와 고객의 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의 기획과 Go to market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왔습니다. 컨테이너 기반의 PaaS 플랫폼을 통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인식 확산을 위한 강연을 통해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의 전도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확산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MSA,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DevOps, MLOps 등 새로 접하는 개념들이 많이 언급되고 있지만 실상은 이들이 어떤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고 왜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도입하는지, 이러한 아키텍처가 우리의 조직에 왜 필요하고 어떠한 이점을 제공해 주는지 명확히 이야기해 주지 않습니다. 그저 개별 기술스택들만 알고 있을 뿐이죠.
이번 세션을 통해 이러한 신기술 스택들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제공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지 파헤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